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글로벌 개발진 강연, 플랫폼 진출과 국내 게임산업 전망
GAME INDUSTRY NEWS | 2026.10.19
콘솔게임 컨퍼런스 · 글로벌 개발진 · 플레이스테이션 · 엑스박스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해외 콘솔 시장에 진출하려면 게임의 완성도뿐 아니라 플랫폼 등록과 심사 절차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러한 실무 정보를 공유하는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가 11월 9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위쳐'와 '사이버펑크', '림월드', '스텔라 블레이드' 관련 개발진이 경험을 나누고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관계자가 출시 과정을 설명합니다. 행사의 구성과 국내 게임산업에 주는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01.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9일 서울에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0월 19일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행사는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처음 열린 뒤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주제는 '세계에서 통하는 콘솔게임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입니다. 올해는 일본뿐 아니라 북미와 유럽의 개발진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습니다.
| 행사명 |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
|---|---|
| 개최일 | 2026년 11월 9일 |
| 장소 |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 |
| 주최·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
| 주요 분야 | 게임 개발, 글로벌 IP, 콘솔 플랫폼 진출 |
이번 컨퍼런스는 게임 기획과 제작 기술을 넘어 장기적인 지식재산(IP) 운영과 해외 진출 과정까지 다룰 예정입니다. IP는 게임의 캐릭터와 세계관처럼 여러 작품과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지적 자산을 뜻합니다.
현장에는 국내 콘솔게임과 엑스박스 체험존, 글로벌 인디게임 제작 경진대회 수상작 시연 공간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개발자와 업계 관계자가 교류하는 행사로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02. 글로벌 개발진, 위쳐·사이버펑크·스텔라 블레이드 제작 경험 공유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게임 개발자들의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강연입니다. 실제 흥행작의 개발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폴란드 CD 프로젝트 레드의 파벨 사스코 어소시에이트 게임 디렉터는 위쳐와 사이버펑크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기억에 남는 퀘스트와 이야기 구조를 설명합니다.
일본 VS 스튜디오의 하라다 카츠히로 대표는 30년 이상 이어진 게임 IP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단간론파로 알려진 투쿄 게임즈의 코다카 카즈타카, 림월드 창작자 타이난 실베스터, 스텔라 블레이드 개발사 시프트업의 이동기 최고기술책임자도 강연에 참여합니다.
- 파벨 사스코: 게임 서사와 퀘스트 설계
- 하라다 카츠히로: 장기 IP 운영과 팬 커뮤니티
- 코다카 카즈타카: 게임 서사 구현
- 타이난 실베스터: 인디게임 개발 원칙
- 이동기 CTO: 게임 완성도 향상 전략
지난해 기조연사로 참여했던 요시다 슈헤이 전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는 올해 패널토론 좌장을 맡습니다. 성공 사례를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작품별 제작 환경과 문제 해결 방식을 비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 플랫폼 진출, 플레이스테이션·엑스박스 출시 절차 공개
국내 게임 개발사가 글로벌 콘솔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작하는 것 외에도 여러 실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파트너 등록과 개발 장비 확보, 기술 요구 사항 검수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플레이스테이션 출시 과정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 파트너 등록부터 기술 요구 사항인 TRC 검수 통과까지의 절차가 주요 내용입니다.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해당 세션은 사전 신청자 중 참가자를 선정하고 비밀유지계약 (NDA)을 거치는 승인제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모든 현장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공개 강연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파트너 등록과 기술 검수 중심의 승인제 세션, 엑스박스는 스토어 등록과 배포 절차 등을 설명하는 공개 세션으로 안내됐습니다.
엑스박스는 플랫폼 생태계, 출시 전략, 스토어 등록과 인증, 개발 환경 구축 및 배포 절차를 단계별로 소개할 계획입니다.
개발사 입장에서는 막연한 해외 진출 계획보다 실제 필요한 준비 단계와 유의사항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체적인 참가 조건과 시간표는 행사 주최 측의 최신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04. 국내 게임산업 전망, 글로벌 시장 진출과 생태계 성장 과제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게임산업의 해외 콘솔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앞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내 개발사의 콘솔 플랫폼 진출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제시했습니다.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는 개발사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플랫폼 승인 절차,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사업 파트너 확보도 필요합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개발사일수록 이러한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보하는 데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올해 행사가 플랫폼 등록과 검수에 관한 실무 정보를 강화한 것도 현장 개발자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설명됩니다. 현장에는 주요 연사와 개발사,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리셉션도 예정돼 있습니다.
다만 강연과 교류가 곧바로 계약 체결이나 해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성과를 판단하려면 참가 기업의 플랫폼 등록, 게임 출시 경험과 후속 협력 결과를 살펴봐야 합니다.
개발사의 실제 콘솔게임 출시, 해외 유통 확대, 플랫폼사와의 협력 성과가 행사 이후 확인해야 할 핵심 지표입니다.
플랫폼 진출에 필요한 정보가 더 쉽게 공유되고 실무 지원이 지속된다면 국내 중소 개발사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번 행사가 장기적인 글로벌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마무리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해외 유명 개발자의 제작 경험과 콘솔 플랫폼사의 출시 실무를 한자리에서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11월 9일 개최를 앞두고 세션별 참가 조건과 최신 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사 이후에는 국내 개발사의 실제 해외 진출 성과까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2026년 11월 9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스카이31 컨벤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시간과 참가 신청 조건은 주최 측의 최신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Q2. 플레이스테이션 강연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나요?
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과 참가자 선정, 비밀유지계약 절차가 필요한 승인제 세션으로 보도됐습니다. 엑스박스 세션은 공개 세션으로 안내됐습니다.
출처 및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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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 원본 기사
「콘진원,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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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콘진원,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위쳐·사이버펑크· 림월드 개발진 만난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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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콘진원, 11월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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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콘진원, '2026 콘솔게임 개발자 콘퍼런스' 내달 9일 개최」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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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 공식 사업 자료
「2026년 콘솔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위탁용역 선정결과 안내」 (2026.07.24.)
※ 작성 기준: 2026년 10월 19일. 행사 일정과 발표 내용은 공개된 언론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사업 자료는 사업 목적을 확인하는 데 활용했으며, 행사 시간표와 참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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